만나고, 알고, 사랑했기에

김동우
김동우 · 쉼 이라는 것은 필수이다.
2022/11/25
만나고, 알고, 사랑했기에
이별은 더욱 슬픈 것입니다.
아무런 연고 없는 이의 안타까운 소식에도
우리는 눈물을 흘립니다.
하물며 가까운 사람일 경우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상대가 피붙이라면,
피눈물이 날것입니다.

슬픈 이야기보다는
행복한 이야기,
기쁜 이야기가 더 많이 들려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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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욱 더 인생에 있어서 쉼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무너지고 회사에서는 눈치보기 바쁘고 집에서도 한숨만 쉬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잠깐이라도 '쉼' 이라는 내 안의 여유를 공유하고 싶네요. 힐링이 되는 짧은 글 그리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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