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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8/29
단조롭고 깔끔한 밥상을 보니...
똑순이님 성격이 보입니다^^

찰밥 저희 엄마가 자주 해주셨던 밥인데...
갑자기 엄마표 걸쭉한 된장 찌게에 찰밥이 그립네요^^;;
요즘은 저도 나이가 들어 가나 봅니다.
자꾸 어릴 적 시골에서 엄마 밑에서 살던 유년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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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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