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8/30
계모임후 상가 밑에 있는 베라에서 싱글콘 3개를 주문했는데. 핑크빚 프라스틱 스푼이 아닌
은빚으로 찬란한 스댕스푼이 나와서 깜짝놀랐습니다.
3명다 스댕스푼을 보자마자 조명에 얼룩이 있나없나 살펴보기 바빳네요..
뭐..설거지해주시는 알바님을 믿어야죠.
그때는 홀에서 먹고가서 스댕스푼을 주나? 생각했었는데, 글을 읽어보니 정책이 바뀌는중이군요.

좋은것 같아요.
베라에서도 소비되는 일회용스푼은 어마무시 할테니까요.
지구가 살아야 인간도 살테니..
요즘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기상이상현상을 보면 지구도 이제 정말 한계에 다달았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비록 지금도 늦은감이 있지만. 얼른 정책이 정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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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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