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6
지미님,제가 온종일 행복해할때,지미님의 하루는 이렇게나 많은일들이 있었군요..글들중에,봄여름가을겨울을,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려고 애쓰시는 부부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요..요즘,부모라고 해서,다같은 부모는 아니더라구요..그런데,지미님과,남편분께선,아이들을 위해,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실천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대단하다고 느껴요. 그냥..이란 짧은단어에,지미님의 마음이 많이 일축이 되어있는거겠죠?...오늘 저녁은 맛있는걸로 드시고,일찍 쉬세요...지미님이 그럴일은 없겠지만,치지고,아프시면 아이들을 챙기고 싶어도 못챙기니까요.지미님! 항상 가까이서 제가 응원하고 있어요! 아시죠?^^ 가끔은,이렇게라도 힘든부분이나,있었던 일들을 써주세요~그래야,저도 위로란걸 해드릴수 있죠! 비록,한낱 글이지만,꼭안아주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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