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3
스토리님~~저는 두쪽 엄지가 내성발톱
으로 살을 파고 들어가서 수술을 했어요.
한쪽은 완전히 발톱을 제거 했는데 당뇨가 있어서 어찌나 상처가 안 좋아지던지 고생했답니다.
오른쪽은 그래서 발톱옆 양쪽만 잘라 내는 수술을 했는데 후회하고 있어요.
완전히 발톱을 제거하는 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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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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