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 글쓰기와 sns소통을 좋아합니다.
2022/09/13
우선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가족들과 추석에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모친께서 코로나에 확진되셔서 금일 입원을 하셔서 걱정입니다.
함께 모였던 가족들과 아이들 모두 코로나 검사 했지만 음성이 나왔지만 연로하신 모친께서 평소 천식도 조금 있으시고 폐렴을 앓으셨던 적도 있어 가슴이 덩컹했습니다. 저는 코로나 4차까지 접종은 완료했지만 암튼 가을과 겨울에 또 유행한다는 소문이 있으니 마암71님을 비롯한 얼룩소 회원들 모두 건강 잘챙기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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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마라. 들리는 대로 믿지마라. 할 수 있다고 다하지 마라. 아는 것을 다말하지 마라. -스웨덴 속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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