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15
포기도 때로는 필요한 용기이다.  자기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어느 정도의 성과없이 무의미하게
지나고 시간낭비가 계속 되었을 때 포기할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포기는  좌절이란 시련을 안겨 주지만  세상은  계속 변하니까 절대 적인 진리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06
팔로워 13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