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설을 쓰고자 하는 나의 고찰 1

옆집강낭콩
옆집강낭콩 · 생각을 담은 공간.
2022/11/18
 한번 쯤 책을 내보고 싶었던 나는 몇달 동안 알아보다 인터넷 소설을 접하게된다.

카카오, 네이버, 문피아, 미스터 블루 등등 여러 플랫폼에서 발간된 소설들을 읽어보았다.

판타지, 로맨스 등등 많은 내용들을 하나씩 혹은 관심있는 분야에 여러소설들을 읽어 보며 섭렵해간다.

1. 많은 정보를 위해 인터넷 카페를 가입하다.
2. 후기담을 읽어보며 분량을 생각한다.
3. 플랫폼에 올리거나 출판사에 투고 할지 선택해야한다.
4. 플롯을 짜고 쓰고자 하는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이렇게 생각은 했지만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생겨버렸다.

 1화에 보통 4,500~5,000자를 쓰는게 좋다 했다.
 
 4,500 * 120 = 540,000
 5,000 * 120 = 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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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분량이 12만자~15만자라면...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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