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1
안녕하세요~~
간절히 기다리면 왜 그리 시간이 안가는지~
저도 경험 한적이 있네요.
분명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데 마음 먹기에 따라서 너무 빨리 갈때도 너무 늦게
갈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빨리 시간이 가서 그리운 아드님을 만나시기를~~~
그리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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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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