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10
안녕하세요 서우님!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저 역시 포기가 패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열정적으로 노력하셨던 것 같아서 너무 대단해보였어요ㅎㅎ
그만큼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공부하셨던 일들이 모든 사람들이 가진 경험은 아니니까요!
값진 경험을 가지고 계시네요! 멋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123
팔로워 57
팔로잉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