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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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아니다 싶을 때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합니다.
한때는 '한 우물만 파라'라는 식의 존버하는 구시대적 발상보다는
적당할 때 손절하는 기술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결과가중요할까요?
물론무시할수는없죠
결과로평가되어지는시대이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생각하는데요
도전이아름다워요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포기는 원대한 전략의 일부
포기하지 않은것들에대하여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쏟아내고 잃어버리게 되는 시험을 위한 공부 보다, 진정한 배움의 지식이 더 값진것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글입니다.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글 내용과 상관없어 죄송) 최서우님, 이 글이 '투데이'에 올라왔어요. 축하축하!
(글 내용과 상관없어 죄송) 최서우님, 이 글이 '투데이'에 올라왔어요. 축하축하!
최서우님,
언제부터 이 글이 투데이에 올라왔는지는 몰라요. 제가 오늘 종일 스마트폰 오프라인 상태였어서..
방금 전(밤 10시 48분)에 봤더니 이 글이 투데이에 있어서
내일이면 바뀔 수도 있어서요.
한국 시간으로 몇시쯤 바뀔지 몰라가지고요.
서밍웨이님 멋져요.
진짜 멋지세요. 뭔지 좀 어려운 공부를 하신거 같아요. 글도 잘 쓰시고. 닿을 수 없는 먼곳에 사시는.. 굉장히 멋있는 분인거 같아요.
최고 ^^b.
행복한 독일의 오후 되시기를...
축하드려요.
덧.
'포기한 패배자'의 덧붙임
저는;; 포기한 패배자라 ㅜ.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르는게 맞을까 고민고민했거든요.
마지막 퇴사를 굉장히 굴욕적으로 했어요.
곱씹어봐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요.
그래도 다 지난 일이니 잊고. 최고의 복수는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고 스스로를 다독이죠. 누가 뭐래도 우직하게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패배하고 물러난 포기자로서
제가 할 수...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저도 수많은 포기와 실패를 반복하지만 실패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성공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조금더 다른거에도 부담없이 도전 가능하더라구요..^^
좋은 다짐 생각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답글: 포기했다고 패배자는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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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님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마음이 쓰리고 아파도 그 과정이 있었기에 얻어진 것이지요!
이렇게 공감도 해주시고 위로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새로운 도전을 저도 기대해봅니다!
서우님의 글에 공감하는이유가 멀까요?ㅎㅎ
저또한 자격증시험 문제지가 책장한곳을
채우고 먼지만 쌓여가고있거든요
다시 해야지 하면서 버리지 못하고있는데
저도이제 안될거같아서 팔까말까 망설이고
문제집을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있는중입니다
포기했다고 실패는 아닐겁니다
또다른 도전을 위해서 잠니접어둔다고
생각하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나면 다시 할수있는 힘이
생기실거예요 그때까지 잠시휴식 ㅎㅎ
서우님 화이팅입니다
송작가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힘든게 건강문제 더군요.
마음만 쓰러지면 붙잡고 어떻게 일어나겠는데 몸이 망가지고나니 대책이 없더이다.
시험스트레스 끊으니 건강도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저는 이년 동안 다른대학 을 다니다 진로를 바꿔 다른 입시 시험에 도전에 합격 했지만
가지못하고 그만 두어야 했어요.
이미 건강악화에 집에만 있는 상태 지만 집에서 지식 공부도 하고 라디오도 듣고 뉴스도보고 책도 읽고 하고 있습니다끝이아니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공모도 해보고 체헝단도 하고 다양 한경험 을 해보고자 합니다.꼭 이렇게 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생각 했습니다. 아직도 도전하지만 반드시 이루리라생각 합니다.
저는 이년 동안 다른대학 을 다니다 진로를 바꿔 다른 입시 시험에 도전에 합격 했지만
가지못하고 그만 두어야 했어요.
이미 건강악화에 집에만 있는 상태 지만 집에서 지식 공부도 하고 라디오도 듣고 뉴스도보고 책도 읽고 하고 있습니다끝이아니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공모도 해보고 체헝단도 하고 다양 한경험 을 해보고자 합니다.꼭 이렇게 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생각 했습니다. 아직도 도전하지만 반드시 이루리라생각 합니다.
서우님의 글에 공감하는이유가 멀까요?ㅎㅎ
저또한 자격증시험 문제지가 책장한곳을
채우고 먼지만 쌓여가고있거든요
다시 해야지 하면서 버리지 못하고있는데
저도이제 안될거같아서 팔까말까 망설이고
문제집을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있는중입니다
포기했다고 실패는 아닐겁니다
또다른 도전을 위해서 잠니접어둔다고
생각하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나면 다시 할수있는 힘이
생기실거예요 그때까지 잠시휴식 ㅎㅎ
서우님 화이팅입니다
송작가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힘든게 건강문제 더군요.
마음만 쓰러지면 붙잡고 어떻게 일어나겠는데 몸이 망가지고나니 대책이 없더이다.
시험스트레스 끊으니 건강도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