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18
뜬금 없지만 미혜님의 글솜씨를  가지고 싶어요.
포진을 어머니로 비유하셨는데  시인의 글처럼 감동적이에요. 부모님과 자식의 인연은 깊다는데 그만큼 끈끈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생각과 감정은 집마다 다르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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