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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어릴때에는 마냥 철부지같이 행동해도 "어리니까" 예쁘게 봐주거나 이해해주는데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나이에 알맞은 행동을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게다가 알맞은 나이값이라는 게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니^
올바르고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한 압박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올해가 2달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간이 정말 금방금방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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