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 한 그릇

코난
코난 · 모든 순간은 소중하다.
2022/10/28
잔치국수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푹 우린 국물에 쫄깃한 소면과 따뜻한 잔치국수 만들어봤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한 끼 식사입니다.

모두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매일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같은 날이 반복된다고 생각하지만 1분 1초라도 매일 똑같은 순간은 없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즐기며 살자. 무엇이든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말고 1분이라도 실천에 옮겨서 앞으로 나아가자! "쉬운 길이 아닌 의미있는 길을 선택하라"
147
팔로워 47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