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0/29
앞으로 세상에 많은 흔적들과 발자취를 남기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적어도 나의 마지막은 살아있을 때 장례식을 하고 싶고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알고 후회하지 않도록 보내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단풍이 한창입니다. 
지친 마음 붉게 물들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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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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