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1
화나요정님~안녕하세요^^
일목요연 하게 잘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명절 때는 아니지만 목에 생선 가시가 걸려서 응급실에 간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응급실 에서 롱 포셉으로 제거는 했지만 지금은 생선 먹을때 특히 조심 합니다.
화나요정님 께서 써 주신것 잘 지켜서 명절에 응급실에 가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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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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