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고 쓰고 설레임이라고 읽는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서 신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올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알찬 한 해를 보내려고 한다.
그러다 문득 2019년이었던가? 그해 연말에 갔던 부산 여행이 떠올랐다. 개인적으로 국내 여행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동안 바빠서 자주 못 갔었다.
그러다가 마침 친한 친구도 연차를 쓸 수 있다고 하길래 같이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3시간 만에 부산역에 도착했다. 우선 숙소 체크인을 먼저 했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배부르게 밥을 먹은 후 소화도 시킬 겸 해변을 따라 산책을 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바다 전망 카페에서 커피 한잔 ...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3시간 만에 부산역에 도착했다. 우선 숙소 체크인을 먼저 했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배부르게 밥을 먹은 후 소화도 시킬 겸 해변을 따라 산책을 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바다 전망 카페에서 커피 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