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와 노미님 안녕하세요^_^
기사에 나온 사진을 첨부하였는데 그러고 보니 눈에 안보이는 미세가 아니라 그냥 플라스틱이네요. ㅎㅎㅎ
이미 생수를 사 먹지 않는 작은 노력을 하고 계시네요. ^^
저도 요리할때 쓰는 비닐 장갑이 떨어졌는데 없이 한 번 지내보려고 해요.
나 부터 편리함 보다 불편함에 조금씩 적응해 보려고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다미와 노미님 안녕하세요^_^
기사에 나온 사진을 첨부하였는데 그러고 보니 눈에 안보이는 미세가 아니라 그냥 플라스틱이네요. ㅎㅎㅎ
이미 생수를 사 먹지 않는 작은 노력을 하고 계시네요. ^^
저도 요리할때 쓰는 비닐 장갑이 떨어졌는데 없이 한 번 지내보려고 해요.
나 부터 편리함 보다 불편함에 조금씩 적응해 보려고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다미와 노미님 안녕하세요^_^
기사에 나온 사진을 첨부하였는데 그러고 보니 눈에 안보이는 미세가 아니라 그냥 플라스틱이네요. ㅎㅎㅎ
이미 생수를 사 먹지 않는 작은 노력을 하고 계시네요. ^^
저도 요리할때 쓰는 비닐 장갑이 떨어졌는데 없이 한 번 지내보려고 해요.
나 부터 편리함 보다 불편함에 조금씩 적응해 보려고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다미와 노미님 안녕하세요^_^
기사에 나온 사진을 첨부하였는데 그러고 보니 눈에 안보이는 미세가 아니라 그냥 플라스틱이네요. ㅎㅎㅎ
이미 생수를 사 먹지 않는 작은 노력을 하고 계시네요. ^^
저도 요리할때 쓰는 비닐 장갑이 떨어졌는데 없이 한 번 지내보려고 해요.
나 부터 편리함 보다 불편함에 조금씩 적응해 보려고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