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하긴요ㅎㅎㅎ 내 이야기같으셔서 그러셨겠죠.
저도 언젠가는 각성됐던 몸이 정신차릴날이 올것같아서 살짝 무서워요~~^^

저두요. 어릴 때 너무 약해 소풍 운동회 담날은 당연히 결석. 유행하는 모든 감기는 다 해서 고열에 시달렸던 기억이 너무 많아요
근데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지금은 오히려 아주 건강해졌어요
그래도 저는 굉장히 조심해요 안아프다 행복하다 등등 약간 자랑하는 말은 되도록 아낀답니다
뭔가 안 좋은 일이 뒤따라 올까바 걱정하는 일종의 미신 같은 마음 때문이지요
마자나님께도 조금 그런마음으로 말씀드린 것 같아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좋은 저녁시간되셔요~

저는 어릴때부터 약골이라 여기아파 저기아파를 달고 살았었거든요. 아기낳고 잠못자고 일하느라 피곤하고 그런데 신기하게도 옛날에 아파아파했던것들이 지금은 괜찮아요. 이게 모성애의 힘인가 싶기도하고 그런것들이 신기하다는 그런이야기였어요ㅎㅎㅎ 말씀 감사해요^^

불쾌하긴요ㅎㅎㅎ 내 이야기같으셔서 그러셨겠죠.
저도 언젠가는 각성됐던 몸이 정신차릴날이 올것같아서 살짝 무서워요~~^^

저두요. 어릴 때 너무 약해 소풍 운동회 담날은 당연히 결석. 유행하는 모든 감기는 다 해서 고열에 시달렸던 기억이 너무 많아요
근데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지금은 오히려 아주 건강해졌어요
그래도 저는 굉장히 조심해요 안아프다 행복하다 등등 약간 자랑하는 말은 되도록 아낀답니다
뭔가 안 좋은 일이 뒤따라 올까바 걱정하는 일종의 미신 같은 마음 때문이지요
마자나님께도 조금 그런마음으로 말씀드린 것 같아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좋은 저녁시간되셔요~

저는 어릴때부터 약골이라 여기아파 저기아파를 달고 살았었거든요. 아기낳고 잠못자고 일하느라 피곤하고 그런데 신기하게도 옛날에 아파아파했던것들이 지금은 괜찮아요. 이게 모성애의 힘인가 싶기도하고 그런것들이 신기하다는 그런이야기였어요ㅎㅎㅎ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