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현안님 안녕하세요.
어릴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제 이야기 같았어요. 글을 읽으며 현안님을 떠올리기보다 저의 내면과 추억들을 떠올렸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말로는 나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지라고 자신했던 때가 있었어요. 사실 최근까지도요. 하지만 저의 생각이 오만함인 걸 갈수록 깨달아요. 그리고 점점더 말은 줄더라고요.
현안님 글을 만나면 저와 다르면서도 닮은 부분이 많은 걸 느껴요. 오늘도 알 수 없는 위로와 먹먹함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제 이야기 같았어요. 글을 읽으며 현안님을 떠올리기보다 저의 내면과 추억들을 떠올렸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말로는 나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지라고 자신했던 때가 있었어요. 사실 최근까지도요. 하지만 저의 생각이 오만함인 걸 갈수록 깨달아요. 그리고 점점더 말은 줄더라고요.
현안님 글을 만나면 저와 다르면서도 닮은 부분이 많은 걸 느껴요. 오늘도 알 수 없는 위로와 먹먹함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경라
네네 맞습니다.^^
소통하다보니 그 사람이 보이더라고요.
앞으로 좋은 소통 부탁드려요.
글쓰기는 소통!
소통은 다른사람이 아닌 나부터~~^^
나와 소통하다보면 다른 사람도 보이더라고요~~^^
ㅋㅋ 하나님. 저도 이렇게 짧은데 뭔가 단단한 느낌의 인사말 좋았어요. 신뢰가 두터운 느낌이랄까요? 흐흐
@조하나
앗 그러고 보니 아무한테나 짧게 댓글 남기긴 그러네요.
푸하하하 😀
뭐지?이 짧은 인사말에 느껴지는 서로에 대한 믿음? ㅎㅎ
넵 현안님^^
오랜만이에요 미혜님!
ㅋㅋ 하나님. 저도 이렇게 짧은데 뭔가 단단한 느낌의 인사말 좋았어요. 신뢰가 두터운 느낌이랄까요? 흐흐
@조하나
앗 그러고 보니 아무한테나 짧게 댓글 남기긴 그러네요.
푸하하하 😀
뭐지?이 짧은 인사말에 느껴지는 서로에 대한 믿음? ㅎㅎ
넵 현안님^^
오랜만이에요 미혜님!
글쓰기는 소통!
소통은 다른사람이 아닌 나부터~~^^
나와 소통하다보면 다른 사람도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