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
최혁 · 매일 글을 쓰고 싶은 사람
2022/07/22
글을 쓸 때 “나였음 하는 나를 쓴다.”는 표현이 참 공감이 됩니다.  때로는 가식적으로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정의로운척 내글이 나를 담는 것 같아요. 

다른 모든 것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어떤 장소에 있는가?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 등등의 이유로 사람이 달라지니까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
팔로워 44
팔로잉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