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4
아주 좋은 엄마라는게 글 속에서 온전히 느껴집니다. 루시아님 ^^ 아이들도 엄마를 쏙 빼닮아서 배려하고 유쾌하고 잘 자라고 있는 거 같아서 미소 짓게 하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양꼬치 맛있겠다. 오늘 한 번 도전해볼까나 ㅎㅎㅎ 평온한 주말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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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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