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엄마로서 나...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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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지 않은 길을 선택하니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되는군요
아이에게 엄마가 필요하듯이
아아는 눈부신 일들로 엄마를 아빠에게 감동을 선물하죠
풀기 힘들까 봐 포장지도 없이....
딸아이가 엄마를 닮은 걸까요 엄마의 성품을 잘 모르니
그래도 착하고 맘 깊은 아이로 자라났네요
제일 대견한 건
아마도 엄마에게 하듯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배려를 할 줄 안다는
증거라는 거죠
나중에 나중에 연세 있는 누군가
"네 어머니 누구시니?"
라고 물으면 환히 웃으며 루시아라고 자랑스레 대답할 아이를 곁에서 지켜내고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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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님^^저는,아이가없지만,모든엄마들의 고민인것 같아요~어느새 훌쩍 커버린 자녀들을보면,다키웠다~많이키웠다~란 생각보단,점점 더커갈 자녀들의 꿈앞에서,엄마로서 최선을 다할수있을지에 대한고민..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나도 아직 여리고 어린마음같은데...저도 가끔 그런생각을 한답니다^^자녀대신,자녀같은 반려견을 키우다보니..자녀를 둔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같더라구요^^;
그치만,분명 루시아님 엄마로서,지금도 잘하고 계시고,앞으로도 잘하실꺼예요^^ 자녀들을 위해서,짧은버스여행에서,많은 생각을 하셨단 자체가 이미 좋은엄마라는 증거이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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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님..
남편하고 싸우지 말고 옷 정리 잘하시고.. (쿨럭)..
좋은 부모에 대해 잠시 생각해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 엄마가 되어주시길.
자녀와 동일한 눈높이로 대화하는 엄마.
자녀를 온 몸으로 사랑하고, 자녀가 그 사랑을 느끼게 하는 엄마.
>부모에게 받은 사랑이 넘쳐 흘러 자녀가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게 하는 엄마.
잘못을 했을 때는 똑바로 미안하다고 할 줄 아는 엄마.
돈보다 소중한 가치들을 아낌 없이 가르칠 수 있는 엄마.
언제든, 어디서든 [내한테 1빠] 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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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님..
남편하고 싸우지 말고 옷 정리 잘하시고.. (쿨럭)..
좋은 부모에 대해 잠시 생각해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 엄마가 되어주시길.
자녀와 동일한 눈높이로 대화하는 엄마.
자녀를 온 몸으로 사랑하고, 자녀가 그 사랑을 느끼게 하는 엄마.
>부모에게 받은 사랑이 넘쳐 흘러 자녀가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게 하는 엄마.
잘못을 했을 때는 똑바로 미안하다고 할 줄 아는 엄마.
돈보다 소중한 가치들을 아낌 없이 가르칠 수 있는 엄마.
언제든, 어디서든 [내한테 1빠] 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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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사람들이 보통으로 생각하는 인륜이나 도덕 이런것들이 알고보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처음이라 그래 라는 말은 정말 이해가 됩니다.
계속 배워가는 삶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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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고민하는 모습 자체가 충분히 엄마로서 너무나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나도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멋진 엄마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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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에서 부터 이미 잘 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쉽게 바뀔 수 없다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바뀌기 위해서는 본인이 깨닫고 알아차려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미 고민을 하고 계시는 루시아님은 첫 발을 때신것이고 아이가 배려를 알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교육은 말로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보고 배우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루시아님의 평소 글에서 나타나는 다정함을 아이가 그대로 물려받은 것도 같네요.
이미 잘하고 계시고 충분히 잘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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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려는 맘만 없으면 되지 않나 싶어요. 그냥 아이도 길게 보고 인생의 동반자로. 그래야 서로 스트레스 없이 길게 가는 듯해요. 걍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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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는 눈부신 일들로 엄마를 아빠에게 감동을 선물하죠
풀기 힘들까 봐 포장지도 없이....
딸아이가 엄마를 닮은 걸까요 엄마의 성품을 잘 모르니
그래도 착하고 맘 깊은 아이로 자라났네요
제일 대견한 건
아마도 엄마에게 하듯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배려를 할 줄 안다는
증거라는 거죠
나중에 나중에 연세 있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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