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살기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7/05
여러곳에살다가 2년전 나와아내가 태어난곳에 시골집에 산다 비록 좋은집은 아니지만 장모님께서 돌아가시시고 저희들에게 이집을 주시고 가셨다 20년의 결혼생활  초반에는 좋은회사에 다녀 넉넉한삶을살다가 회사가 어려워 희망퇴직하고 여러가지 일하다 고향에좋은직장 잡고 지금잘살고있다 시골이라 시간적인여유 마음의여유가 생겼다 아내도 맘의여유때문에 살기에 좋다고한다 행복은 돈이아닌 맘과삶의여유인듯하다
자기야우리건강하게즐겁게 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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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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