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주머니에 들어간 반지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들리네요.ㅎㅎ

"난 빛을 볼 권리가 있다구~ 내가 소중해 새로운 만남이 소중해?"

결국 둘다 소중하다며 반지가 조용히 양보해준 덕분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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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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