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4/14
음... 칭찬을 너무 많이 들으셔서 제가 보태면 이제는 좀 지겨우실 듯 하니 오늘은 안하려고.... 
했지만....
다시 또 할 수 밖에 없군요. 
네 그렇습니다. 
하도 들어서 이제는 지겨워서 그만 듣고 싶으실 듯 하니 앞으로의 글에는 칭찬은 안 남기겠습니다.  지겨우실 지경일 듯ㅋ

아이디어스 작가까지 하고 계시는 군요. 진짜 멋지시다..
무엇을 만드시나요???
궁금하네요~

P.s 홈은님께서 더 멋진 칭찬을...
칭찬은 저렇게 해드려야 하는데ㅜ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