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5/31
가치관이 맞아야 큰 충돌 없이 살겠지만, 경제적 여건이 조금 더 갖춰지면 더 좋겠습니다. 너무 빈 손으로 사랑과 신념으로 현실을 맞아들이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맞벌이를 하던, 외벌이로 하던 생활 가능한 경제 규모가 정립된 후 결혼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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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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