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5/17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늑한...
누가 이러던가요...

그래 떨어지면 싸게 살수 있어.. 라고 굳게 믿고..
오늘도 들어가 보았지요. 
ㅠㅠ
근데 지금 들어가면.... 싸게 산거 맞아??
내일 곤두박질 치는 거 아냐??
사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해요.. ㅋㅋㅋㅋ
싸게 살거 같은데.. 오늘 사면 내일 떨어질거 같고..
내일 빨간색을 보면..
등신~~ 어제 샀어야지.. 이러고.

매일 이렇게 간을 졸이며 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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