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3
저희 가족도 일년에 두번은 챙겨 먹어요. ^^ 
그 전에는 신경 안 썼는데 아무래도 마당에 흙도 만지고 키운 상추나 채소 같은 것을 먹으니 걱정이 되더라고요.ㅎㅎ 
요즘은 아이들 구충제는 물약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나와 먹이기 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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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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