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4/29
글을 올린신 분도 이 글에 댓글 다신 분들도 다들 한결같이 시적이시네요. 전 이렇게 시적이기 보다는 직설적인 것 같아서 요기 계시는 분들 글을 읽으니 참분해 지는 느낌입니다.
아 참고로 전 맘이 복잡하면 새로 시작하고 싶으면 아무생각없이 서랍정리을 해 봐요. 좀 힘들지만 그렇게 정리된 서랍을 다음에 열어보면 편하고 새로 시작하기에 준비된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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