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5
박 스테파노님의 글에 공감을 많이했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좋아서 글 이 올라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블루스 같은 드라마 가 요즘 나와서 좋았습니다.자극적이지 않지만 충분히 관심을 끌고 공감을 하게 하는 드라마였는데 저도 그런 글 을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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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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