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을 구한다는건 인생을 살면서 피할수 없는게 현실이지요
저도 어렸을때는 자격증에 대해 관심이 없다가
29살에 갑자기 30살 되기전에 운전 면허라도 따자 이래서 
무리하면서 까지 취득을 했었고 결국에는 연수를 바로 안받아서 장롱면허가 됐지만요...
그다음에는 다리를 다쳐 권고사직을 받을때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학원을 수강해서 
회계 세무 자격증을 어렵게 취득을 하였지만 
그때 제 나이 31살정도 였을꺼에요 
신입으로 들어가기에는 나이가 많았던거 같아요 수백군데를 지원했지만 
연락온것은 없었고 그래서 택한것이 쿠팡 물류센터였죠 
안그러면 먹고살수가 없었기에 집품을 하다보면 계속 뛰어다니고 쉬지도 못해서 
힘들었지만 걸을 수가 있다는거 뛸수가 있다는거에 행복감이라는 걸 알게되었었고
좋은 사람들을 알수 있어서 행복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