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0
보통 글을 적을때 주제를 먼저 잡고 시작을 합니다. 시사,문화,사회,정치,세계이슈 등 이런 주제 말이죠. 그런데 구체적으로 서론-본론-결론의 줄기를 잡고 적으면서 전문지식이나 전문단어를 많이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글의 급(?)이 나누어 진다고들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의 길이가 좀 길면 수고한 흔적(?)이 더 나타나는 것 같구요. 사진이나 도표, 그래프, 통계자료등을 첨부하면 고급스킬을 쓴것 같은 느낌도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글을 쓸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바라보는 시선"이 어떠하냐는 것인것 같아요. 이말은 어떤 한가지 주제의 사건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느냐 "차가운 시선"으로 보느냐로 글의 색깔과 논조가 완전 달리 적히거든요.
이러한 바라보는 시선은 기본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힘"에...
그러나 저는 글을 쓸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바라보는 시선"이 어떠하냐는 것인것 같아요. 이말은 어떤 한가지 주제의 사건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느냐 "차가운 시선"으로 보느냐로 글의 색깔과 논조가 완전 달리 적히거든요.
이러한 바라보는 시선은 기본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힘"에...
톰리 님 의 시선 이 저는 느껴져서 글에 애착이 갔어요. 장황하기만 하고 글에 온기가 없는건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삶이 힘들거나....괴로움이 많으면..자신감이 떨어지죠...저도 그랬었네요..
세상에서서..괜시리 주눅들어 눈치을 보며...서 있는.나를 자주 보곤하더라구요..
그렇때만 더욱 자존감이 떨어지고....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누군가...물어오면..모기만한 소리로...답을 하고있는 자신감없는 목소리...
그런 자신을 질책을 하고...또다시....톱니바퀴처럼 돌고 도는.. 그런 모습에 실망은 또다시.이어지고......
그렇게 자꾸....연결되더라구요...
세상이 두렵고..무섭고...넌 바보야..!!!사람들이..나를 보고..그리 소리지를는 것같아....나가기가 점점싫어지는......우둔형..에 나.......무섭네요..
그게 전에 저에 모습이었는데...
참으로 힘들었네요...
하지만..지금은 참 많이..변해있네요.감사하게요..주위사람들 도움으로...보삶핌과 ...사랑으로..피어나 있네요..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죠...지금은 자존감이 상승해 있어서..무엇이든 할수있는 마음이 .......이런날이 올지는 몰랐네요...다시는 돌아보고싶지 않은 지난 시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번외로 톰리님 글에 관하여,
톰리님다운 글들이 마구 쏟아지는 느낌이에요.루시아님도 언급하셨지만,
톰리님이라는 캐릭터가 잡혀가는,그 핵심이 시선이였군요. 그래요.그시선이 가장 중요하죠.
마음에 새길께요.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작가님.
자석파스가 통증엔 최곤데,
아...울집냉장고에 잔뜩붙어있는 자석알갱이(알이란 말만 나오면 표류기님이 떠올라요.대단한큰그림)드리고 싶당.
진짜 통증에 효과있어요.표지에 히딩크 그려진 자석파스^^
안나님.... 그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어깨에 동전파스 붙인 톰이.... :D
저 글하나 쓰려했는데 톰리님겨냥 오늘은 쉬는걸로,하겠습니다.ㅋㅋㅋㅋ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톰리님은 소듕하니까요.
당연히 미혜님에게도 기쁨으로 달려 가겠습니다~~ㅋ
어혀 달려 가자꾸나~^^ 그전에 밥좀....ㅋㅋ
앗 저도 봤는데.
하하하 하하하
아...끄빌님...보셨군요...
사실 밑의 글 적으면서 잠시 착각해서 루시아님만 보는건줄 알고 신나게 적었는데...ㅋ
불태워서 남은게 없는데....그래도 우리 끄빌님 글에 댓글달러 가야겠다... 그럼 갑니다...뿡~^^
자자 우리
왁싱샵 갑시다
쿄쿄쿄
지나갑니다 뿡~
오늘 댓글2개에 제 모든걸 까맣게 태웠어요~~~ㅋㅋㅋㅋ
우석님 시의 댓글을 적고, 루시아님 댓글을 쓰니 오늘쓸 글은 다한거 같아요~ ^^;
어떻하죠? 루시아님 글의 댓글은 대충 적을수가 없게 되었네요~ㅋ 이것도 님이 말한 집착인가요...?ㅋㅋ
그만큼 루시아님의 오늘글은 정말 저에게 임팩트있게 다가왔어요~^^ 힘빼고 적으신 글의 정수랄까..?ㅋ
진심의 글에는 진심으로 반응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여하튼 오늘글 정말 좋았어요~^^ (님글은 항상 저에게 좋은거 알고 계시죠?? 진짜 궁서체임~ㅋ)
앗 저도 봤는데.
하하하 하하하
아...끄빌님...보셨군요...
사실 밑의 글 적으면서 잠시 착각해서 루시아님만 보는건줄 알고 신나게 적었는데...ㅋ
불태워서 남은게 없는데....그래도 우리 끄빌님 글에 댓글달러 가야겠다... 그럼 갑니다...뿡~^^
번외로 톰리님 글에 관하여,
톰리님다운 글들이 마구 쏟아지는 느낌이에요.루시아님도 언급하셨지만,
톰리님이라는 캐릭터가 잡혀가는,그 핵심이 시선이였군요. 그래요.그시선이 가장 중요하죠.
마음에 새길께요.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작가님.
자석파스가 통증엔 최곤데,
아...울집냉장고에 잔뜩붙어있는 자석알갱이(알이란 말만 나오면 표류기님이 떠올라요.대단한큰그림)드리고 싶당.
진짜 통증에 효과있어요.표지에 히딩크 그려진 자석파스^^
안나님.... 그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어깨에 동전파스 붙인 톰이.... :D
저 글하나 쓰려했는데 톰리님겨냥 오늘은 쉬는걸로,하겠습니다.ㅋㅋㅋㅋ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톰리님은 소듕하니까요.
당연히 미혜님에게도 기쁨으로 달려 가겠습니다~~ㅋ
어혀 달려 가자꾸나~^^ 그전에 밥좀....ㅋㅋ
자자 우리
왁싱샵 갑시다
쿄쿄쿄
지나갑니다 뿡~
톰리 님 의 시선 이 저는 느껴져서 글에 애착이 갔어요. 장황하기만 하고 글에 온기가 없는건 피로감이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