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로이 ·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
2022/07/11
안녕하세요~^^마암71 님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그냥 포인트만 받으면 되겠지 이런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글을 적고  답글을 적으면서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며칠 하다 보니 점점 고민거리로 다가오더군요. 스트레스 와 의무감 며칠 동안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잘하던 못하던 글을 적어 제 글을 읽고 답글을 적어주신 분들에게 다시 답글을 적어 드려야 된다는 부담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도 얼룩스에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할 수 있는만큼만 하면 돼요 할 수 있을 땐 하고 못 할 땐 안 하고 부담 가지지 말고 편하게 마음 가는 대로 그냥 하시면 됩니다라고 그 말을 듣고 나니 조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내려 놓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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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아내와 아들 딸을 둔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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