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7
이별이 내가 아닌 상대방의 실수로 경험을 하게  되었을땐  내마음 속 깊은 곳에선 잊고싶어 하는 마음이 계속 
생기는듯해요
분노가 지워지기 전까지는 그 사람과 너무나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간들이 이제는 현재 진행형이 아닌
추억으로 내 인생의 한페이지로 남아있으니 
그 그리움은 아마도..
그 시절을 함께한 좋았던 시절의 나 자신이 그리운 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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