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맘
아아맘 · 느린맘의 일기 수다 낙서장
2022/03/12
전 40대에요~^^  너무아픈날은 당연히 부모님 생각나죠 특히 엄마생각 저번에 38.7도 찍었을때 서러워서 눈물흘린적이있어요~~  근데 타지에계시고 또 지금상황이 그러시니 더 그러신것같아요 40이 되던 50이되던 우리는 다 부모앞에선 아이입니다~~  
힘든시기이실텐데 잘챙겨드시고 별탈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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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끄적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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