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영상들을 보면 항상 생각하는게 예전에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던 청소년 범죄가 해가 넘어갈수록 심해질까...?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범죄라고하면 문방구,슈퍼에서 과자 훔치는 정도..?였던거같은데 (물론 훔치는것도 정말 해선 안될 범죄죠) 청소년 성매매,성폭력 이런 범죄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가 많아질수록 정말 현실에선 얼마나 많은 범죄들을 일으키고 다니는걸까 나중에 애라도 낳으면 너무 걱정되서 집밖으로 못보낼거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