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나 보다
방안 퉁소인가?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만 생활을 많이 한다.
초등학교 졸업을 1달쯤 남겨 두고는 집이 군산에서 익산으로 이사를 갔었다.
엄청난 내성적인 성격에 새로 이사 온 익산에 친구가 있을리가 없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때부터 방안에서 생활이 많아졌던것이 아닐까? 생각하여 본다.
나이가 많은데도 지금도 밖에 나가기 보다는 집에 있는것이 편했다.
집에 있으면, 인터넷 바둑, 데이터라벨링,유튜브 감상,요즈음은 카카오뷰, 연필 스케치, 전자책 쓰기....
밖에 잘 나가지를 안하게 되므로 자연히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듯하다.
규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하여 찾고 정보를 얻고하여 찾은 곳이 시니어클럽이었다.
그래서 작년에 두곳에 2장의 지원서를 제출하여, 운이 좋게도 학교보건...
초등학교 졸업을 1달쯤 남겨 두고는 집이 군산에서 익산으로 이사를 갔었다.
엄청난 내성적인 성격에 새로 이사 온 익산에 친구가 있을리가 없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때부터 방안에서 생활이 많아졌던것이 아닐까? 생각하여 본다.
나이가 많은데도 지금도 밖에 나가기 보다는 집에 있는것이 편했다.
집에 있으면, 인터넷 바둑, 데이터라벨링,유튜브 감상,요즈음은 카카오뷰, 연필 스케치, 전자책 쓰기....
밖에 잘 나가지를 안하게 되므로 자연히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듯하다.
규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하여 찾고 정보를 얻고하여 찾은 곳이 시니어클럽이었다.
그래서 작년에 두곳에 2장의 지원서를 제출하여, 운이 좋게도 학교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