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냥
블랙냥 · 유일하게 유일한 나에게.
2022/02/08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처럼
분노도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린 아이들에게도 '화'라는 것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화'를 어떻게 표현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해주는 것처럼요.

꽤 쓸만한 연료라는 마지막 한마디가 강하게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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