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연
2022/03/04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어머니의 마음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저도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고 일상이 지루하곤 하지만 그래도 저는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나 하나도 살아가기 힘든 세상인데 누군가를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거에요!

멋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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