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도젠 · 미지근한,오늘
2022/02/25
감히 제가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앞으로도 잘하실거에요. 주변에도 육아에 직장생활에 자신을 늘 갉아먹는것 같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어떠한 위로에 말보다 가족에 수고했단 말 한마디만한게 없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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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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