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BONLINE
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3/25
예전에 어렸을 때.. 동네 놀이터에서 흙 파고 놀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특히 초등학교 때는 운동회 때, 친구들과 순서 대기를 하면서 땅따먹기를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추억의 두꺼비 집짓기 모래놀이도 많이 하구요...ㅎ.. 

위생 상 걱정이 되시겠지만, 면역력 기르기에는 좋을 듯 싶습니다.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PHBONLINE
504
팔로워 574
팔로잉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