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어쩔수 없어요 계속하세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이대답밖에 못해드려서 육아맘님 자주뵙는데 이제 친근해지려해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사람은 흙에서 왔고 흙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흙놀이 좋아하고 흙을 만지면 마음이 편안해지나 봅니다 . 본능적으로...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가끔 주변 엄마들을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기준으로
아이의 행동을 강요 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런점에서 육아맘님도
힘든 결정이셨을 거예요.
저두 아이를 키운 그리고 아직도
키우는 중이지만
정작 아이가 정말 원하는 걸
놓치는 건 아닐까 할때가 있어요
알고 보면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건 어려운게 하나도
없는데...
저는 내 아이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게
가장 아이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기쁨인것 같아요
육아맘님도
언제나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는 날들이면 좋겠네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악 너무 귀여워요!!! 저도 어릴 때 모래 있는 놀이터에서 정말 많이 뛰어 놀았어요! 그 기억이 20대인 지금도 가끔씩 나는 거 보면 모래놀이는 사켜주셔야....ㅎㅎ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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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런거 싫죠 ㅋ 당연ᆢ 하지만 아기들에겐 넘 좋다고하니ᆢ엄마가 양보할수밖에요ᆢㅋ
아기의 미소와 바꾼 엄마의 희생 홧팅 입니다~^^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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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두 아드님도 어릴때 모래밭에 던져놓으면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그외 나머지 청소는 제 몫이 되는거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충분히 감수하자 하면서 ㅋㅋㅋ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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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님 공감합니다ㅎㅎㅎㅎ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저는 이제 아이를 나아서 기르다보면 예전처럼 모래가 있는 놀이터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것같아서 아쉬울때가 있더라구요
모래도 만지고 모래에서 뒹굴고 참 좋았던기억이 있는데
저희 아파트도 그렇고 이제 놀이터에 모래는 없더라구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답글: 저는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쩔수가 없어요🤪
어쩔수 없어요 계속하세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이대답밖에 못해드려서 육아맘님 자주뵙는데 이제 친근해지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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