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은...

권윤부
권윤부 ·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2022/03/25
낮말은 새가듣고 니 말은 아무도 듣지 않는다.....ㅎㅎㅎ  
내말을 귀 기울어줄 누군가를 여기서 찾아 헤매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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