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생 박춘삼
01년생 박춘삼 · 22살의 박춘삼의 이름을 가지다.
2022/03/16
선동과 날조가 판치는 세상, 정상이 없습니다. 

인터넷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방송국 주도의 일방적인 정보 이권을 국민들이 가져온 것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국민들, 인터넷을 악용하여 사람들을 홀리고 갈등을 조작하는 건 우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작금의 한국, 세계가 걱정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경희대학교 20학번 학생입니다. 무책임하게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주로 얼룩소 커뮤니티에서 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2
팔로워 45
팔로잉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