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1

리미 · 혼자 끄적이던 글 나누고싶어요
2022/03/27
스물다섯 이맘때 쯤
보자마자 호감을 느꼈던 사람이 있었다 

내게 연애란 참 쉬웠던 것 같다
내가 호감을 표현하면 상대방의 호감도 쉽게 얻을 수 있었다 

물흐르듯 그 사람은 내 연인이 되었다 

연인, 사랑하는 사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