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0
넵!
살아보셔요.
살아내시느라 지금까지도 수고하셨지만 더 살아서 더 깊고 큰 인생의 깊이를 알수있게 되지 않을까요? 인생은 가시덤불처럼 따갑고 엉겅퀴처럼 엉키어서 쉽게 풀리지 않는것이라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하지만 많이 힘드실때는 나그네처럼 잠시 왔다가는 세상 이란걸 떠올려보시면 어떠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희준님 노래도 있잖아요.인생은 나그네길,, 가사는 다 모르겠네요^^
힘든가운데 계시지만 그래도 ,
오늘도 내일도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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