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 · 시작이 두려운 초보입니다
2022/03/21
지치지않는 거북이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처럼 눈에 선했고
끝까지 읽었고
감동받았습니다
거북이님의 인생이 힘들었지만 읽는 저에겐 
매 순간 순간 감동의 쓰나미였습니다
하고 또 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거북이님 !! 
Psy의 노래처럼 당신은
"Champion"입니다
힘내세요!!!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이 또 내일이 
당신을 기다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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