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58일째

눈가리고 어응
눈가리고 어응 · 반갑습니다
2022/04/01
군대의 추억5

군대 가기전에 나는 설비회사에서 설비일을 했었다

말이좋아 설비지 노가대라고 생각 하면된다

아무튼 군대에서는 기관총 부사수로 들어갔는데 주로

인사계님을 따라서 다니며 부대 이곳저곳을 정비하고

수리하고 떄되면 예초기 돌리고 전기 전동기구수리와 용잡등등

일들을 주로 하였다

보일러고장이 나면 보일러병과 함께 보일러수리를 하고

또 어떨때는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병과 망수리도 하였고

고참들과 미장은 자주 하였다

그렇게 이등병과 일병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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