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 돌아가더라도 천천히 나답게
2022/03/24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훈훈하네요~
얼마 전에 핸드폰 잃어버렸다가 찾은 일이 있어 감정이입하면서 글 읽었습니다 ㅎㅎ
말도 잘 안통하는 타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으니 외국인 여성분 얼마나 감사하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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